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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의 모든것 / / 2022. 11. 15. 08:23

맥북추천 용으로 가장 좋은 M1, M2 맥북에어

이번에 새로 나온 M2맥북에어와 이전에 나온 M1맥북에어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맥북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다. 아직 까지 맥북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맥북에어가 왜 맥북 추천용으로 좋은지 알려드리고자 한다.

 

 

m1맥북에어
맥북에어는 가장 좋은 맥입문용 노트북이다.

 

 

1. 유일한 가성비 맥북이다. 

맥북 하면 다들 비싼 노트북을 생각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m1 pro 칩셋이 들어간 14인치 맥북프로등은 최소 가격이 260만 원으로 상당히 고가이다. 하지만 모든 맥북이 비싼 건 아니다. m1맥북에어는 출시가가 139만 원이고 현재 쿠팡 와우 할인가 기준 가격이 120만 원에 형성되어있다. 이번에 나온 m2맥북에어의 경우 출시가가 169만 원으로 비쌌지만, 현재 쿠팡 와우가 기준으로는 139만 원에 팔고 있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맥북을 업어올 수 있다. 또한, 팬이 달린 13인치 맥북프로의 경우에는 M2맥북프로가 쿠팡 와구 가격 기준 158만 원이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면 가격의 압박이 있지만, 쿠팡에서는 상당히 저렴하게 할인하고 있어서 가성비 있는 노트북으로 업어올 수 있다.

 

 

13인치 m1맥북에어와 동일한 퍼포먼스를 내는 윈도우 노트북을 구매하면 국내 제품 기준 못해도 150만 원 정도는 줘야 한다. 그만큼 맥북에어 제품들이 가성비 있게 나왔고, 수요가 많아서 예전보다 카페에서 맥북을 들고 다닌 사람을 보기가 아주 쉬워졌다. lg노트북을 하나 사는데 못해도 120~150만 원을 줘야 하니, 훨씬 좋은 디스플레이와 스피커, 편집 성능을 가진 13인치 맥북에어에 눈이 쏠리는 건 당연한 일이다.

 

 

가격이 저렴해서 맥 입문용으로 좋다. 대게 맥북을 쓰다 파는 사람들이 맥os에 적응하지 못해서 바로 파는데 가격이 260만 원짜리 맥북을 사다 바로 당근 마켓에 올려 판매하면 감가상각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반면 13인치 맥북에어는 쿠팡에서 업어오는데 120만 원 정도밖에 안 하고 감가상각을 적용해도 10~20만 원 정도만 마이너스이기에 가성비 있게 맥에 입문해볼 수 있다. 사용하다가 편하면 계속해서 맥을 사용하면 되고, 불편하면 당근으로 보내도 크게 손해는 아니니 괜찮은 선택인 셈이다.

2. 일반적인 용도뿐만 아니라 영상편집 노트북으로도 손색이없다.

영상편집을 입문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이야기가 노트북 사양이다. 현업에서 영상 촬영과 편집을 모두 하고 있는 입장에서 윈도에서 영상편집 컴퓨터를 추천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유는 영상편집은 cpu, 그래픽카드, 램, 모니터, 프로그램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적인 윈도우 노트북에서 영상편집이 가능한 사양을 찾으려면 발열과 휴대성 문제가 추가로 붙어 가격이 엄청나게 상승한다.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게 13인치 M1, M2 맥북에어다. 본인이 맥북 자체가 처음이고 가볍게 영상편집에 입문하고 싶다면 자신 있게 M1맥북에어를 추천해줄 수 있다. 이보다 조금 더 좋은 사양을 얻고 싶으면 M2맥북에어를 구매하면 된다. 2 제품 역시 다른 윈도 노트북에 비해 종합적인 성능이 뛰어나기에, 종합 예술을 해야 하는 영상편집에 있어서 가장 좋은 입문용 노트북이다.

 

 

맥북을 사면 프로그램 역시 가볍게 해결이 가능하다. 파이널 컷을 유료로 구매하면 어도비 제품처럼 매달 구독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물론 초기 구매 비용이 높지만, 다른 번들 소프트웨어가 끼여있는 번들팩을 구매하면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금액에 부담이 심하다면 한 달 정도 어도비 프리미어를 구독해보고 사용해본 다음에 다른 소프트웨어를 구매할지 말지를 결정해도 된다. 이 역시 부담이라면 맥북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아이무비 앱을 통해 편집의 기본기를 배워보는 것도 좋다. 

 

 

맥북이 영상편집용으로 좋은 또 다른 이유가 품질 좋은 모니터이다. 맥북에어는 dci-p3 색 영역을 사용하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는 사람들은 쉽게 생각하면 영상편집에 표준으로 사용하는 색영역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다른 윈도우 노트북이 예쁘게 보이는 모니터를 나타내는 데 치중했다면 맥북은 정확한 색을 보여주는데 치중되어있어, 업계 표준으로 사용하는 색영역을 사용한다. 영상편집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색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여러 가지 필터를 써보고 다양한 색감을 나타날 때 표준이 되는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매체마다 틀어지는 색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이런 스트레스를 미리 예방하고 사용하기 좋은 게 바로 맥북에어의 모니터이다. 

 

 

3. 맥북에어는 오래가는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

M1, M2맥북에어는 상당히 오래가는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충전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된다. 이게 얼마나 편한 일인지 사용해보지 않으면 잘 모른다. 휴대성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충전기의 무게이다. 일반적인 충전 어댑터를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 200g이 추가되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반면 맥북에어는 충전기도 가볍고, 밖에서 5시간을 넘게 사용하더라도 가벼운 문서작업과 웹서핑, 영상 감상 정도라면 노트북 충전기를 안 들고 가도 된다. 짐이 가벼워지는 경험은 맥북을 잘 샀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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