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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모든 것 / / 2022. 12. 18. 16:02

40대 노후준비 방법. 고민하다 망한다.

노후준비는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다. 국민연금은 2057년 고갈된다고 한다. 하지만,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은 현저히 낮아지고 있고, 100세 시대 이상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국민연금은 좋은 대책이 되지 못한다. 

 

 

40대 노후준비
준비하지 않으면 큰일난다.

 

 

1. 정년퇴직 이후부터 고통이다.

정년이 60세라고 가정할 때, 퇴직하고 나서 월 100만 원씩 사용하며 생활한다고 가정하면 100세까지 필요한 돈은 4억 8천만 원이다. 하지만, 4억 8천만 원을 평생 모으지 못한 사람도 많고, 아이가 생기고 나서부터 저축은 거의 0에 수렴할 정도가 될 수 밖에 없다.

 

일반 사기업의 경우 60세까지 정년을 보장받기도 어렵다. 대게 50세면 퇴직하는데, 50세에서 퇴직할 경우 필요한 돈은 6억 원이다. 현재 이 글을 읽고 있는 50대 분이 있다면 주머니에 6억 원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주택을 구매할때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심지어 주택을 구매할 때는 대출을 사용한다. 30년 주택담보대출로 구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매달 할부금만 갚다가, 높은 확률로 남은 할부금을 갚지 못한 상황에서 퇴직을 맞이한다. 이때부터 통장 잔고는 -이다. 생활비가 부족해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생활비를 만들다가는 높은 이자때문에 빈곤의 굴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 

 

 

2. 노후준비를 생각하면 나도 고통스러웠다.

노후준비에 대한 고민만 하면 나도 머리가 아팠다. 우리 집은 돈도 많지 않고, 은수저의 수준도 되지 못했다. 지방에서 태어나 자랐기에 소득도 높지 않았고, 가진 집도 없다. 나는 부모님으로부터 특별한 것 하나 받을 게 없었고, 완전히 혼자의 힘으로 서울에 올라와 살아가야 했다. 

 

코로나19가 심할 때 주식이 내 자산을 불려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2021년 불장이 끝나고 나서는 주식은 연거푸 하락했고, 미래에 대한 희망은 소진되었다. 이렇게 살아가야만 했나? 그러고 싶지 않았다. 나는 엄청난 부자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니지만, 내 미래의 삶을 계획할 수 있는 돈은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자기 계발로 현금흐름을 만들고자 했다. 

 

 

노후 현금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3. 자기 계발로 노후준비를 해라

결국 노후준비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현금흐름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계발을 꾸준히 해야 한다. 직장 소득과 직장 외 소득으로 현금흐름을 늘려야 그 돈으로 투자를 하든 저축을 하든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자기 계발을 통한 사이드 프로젝트가 퇴직 후 제2의 직장이 되거나 사업이 될 수 있다. 60세에 은퇴한다고 평생 돈을 못 버는 게 아니다.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60세가 넘어도 돈을 버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계발을 습관처럼 해야 한다. 하지만, 어디서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을까? 방법은 무엇일까?

 

 

4. 패스트 캠퍼스 강의를 통한 제2의 현금흐름 창출

나는 내 현금흐름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패스트 캠퍼스 강의를 선택했다. 왜 많은 자기 계발 사이트 중에서 하필 패스트 캠퍼스를 선택했을까? 

 

패스트 캠퍼스에서는 정말 다양한 강의들이 있다. 마케팅 강의, 디자인 강의, 주식 강의, 3d 강의, 액셀 강의 등 모두가 실무에 관련된 강의다. 나는 영상 디자이너이며 패스트 캠퍼스 영상편집 강의를 들었는데, 해당 강의를 통해서 직무 능력이 올라갔고, 팀장님께 편집 능력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직무교육을 통해 회사에서 인사고과가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연봉도 올라가고, 퇴직의 시기가 늦어진다. 직무능력이 좋아지면 이직도 쉽고, 연봉 상승률도 높아진다. 

 

 

 

패스트 캠퍼스 강의 후기도 좋았다. 실무와 관련된 내용 위주라서 전문성도 확실했고, 클래스 101처럼 인기 강사 위주로 편성된 강의보다는 깊이가 훨씬 깊었다. 

 

또한,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이다. 현재 정부에서 만들고 있는 일자리들 대다수가 디지털 업종과 관련된 일자리다. 중장년층이 퇴직 후 얻을만한 제2의 직장들 역시 디지털과 관련된 일자리일 확률이 높고, 모든 업계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준비하지 않는다면 퇴직의 순간이 앞당겨질 것이다. 

 

만약 노후준비로 사업을 준비하고 싶다면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 마케팅인데, 마케팅에 대한 교육도 패스트 캠퍼스에서 잘 진행하고 있다. 패스트 캠퍼스 마케팅 후기는 상당히 좋은데, 패스트 캠퍼스가 초창기에 집중한 게 마케팅 강의라서 노후 준비를 위한 사업과 사이드 프로젝트에 필요한 마케팅 교육 역시 패스트 캠퍼스에서 들을 수 있다. 

 

패스트 캠퍼스는 국비 지원 교육도 진행 중이라서, 비용 부담 없이 시작할 수도 있다.

 

5. 패스트 캠퍼스는 평생 수강 가능하다.

패스트 캠퍼스 강의가 좋은 또 다른 이유는 평생 수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클래스 101 강의의 경우 수강 기간이 180일 정도라서 반년만 지나면 들을 수가 없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한 번 열심히 배웠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까먹는다. 자주 사용하는 툴이라도 조금만 안 사용하면 감을 잃으니까 이때 필요한 정보를 바로바로 찾을 수 있도록 평생 수강할 수 있는 패스트 캠퍼스가 타 강의 사이트보다 좋게 느껴지는 점이다.

 

 

6. 노후준비를 검색한 지금이 가장 빠른 시기다. 

노후준비를 검색하는 사람은 가장 의지가 충만할 시기다. 이때 바로 준비를 해야 한다. 인간은 간사한 동물이라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다시 잊고 지내다가 어느 순간 가장 큰 고통을 겪게 되면서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게 된다.

 

모든 인간이 그렇다. 나도 마찬가지이고,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본능을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말아라. 그렇기에 가장 의지가 충만한 지금 도전하는 게 더 많은 현금흐름을 미래에 가져다줄 것이다.

 

또한, 현재 패스트 캠퍼스 국비 지원이 언제 끝날지 모르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 교육이 가능한 것이기에, 바로 일주일 뒤에 국비 지원 교육이 끝날 수도 있다. 패스트 캠퍼스 국비 지원 교육을 듣기 위해서라도 빨리 행동해야 한다. 늦으면 막차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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