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2, 윈도우 노트북과 무엇이 다른가? 맥북 장단점

애플이 2022년에 선보인 맥북 에어 m2와  m2 맥북 프로는 기존 인텔 프로세서 대신 애플의 맞춤형 M2 칩을 사용한 새로운 형태의 노트북이다. 이 새로운 칩은 향상된 성능, 긴 배터리 수명, 그리고 애플의 소프트웨어와의 더 나은 호환성을 포함한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맥북은 일반적인 윈도우 노트북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맥북을 사용하고 나서 나는 윈도우 노트북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체험해 삶의 질이 올라갔다. 단, 맥북 단점 중 하나가 비싼 가격이지만, m2 맥북에어의 경우 높은 성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쿠팡등에서 현재 애플 특가 할인을 하고 있다. 최대 14%로 할인을 하고 있는데, 특가 할인은 쿠팡에서 가장 할인율이 높고 수시로 사라지기 때문에, 구매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특가할인이 끝나기 전에 빨리 구매 하는 게 유리하다. 

 

 

전반적으로, M2 맥북에어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노트북으로, 특히 이미 다른 애플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애플 기기간의 연속성으로 높은 삶의 질을 선보인다. 하지만, 맥북의 특징이 무엇인지 헷갈려서 선뜻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맥북의 특징과 윈도우 노트북과 무엇이 다른지 설명해드리겠다. 

 

m2 맥북에어란?:

애플이 2022년 여름 선보인 M2 맥북은 기존 인텔 프로세서 대신 애플의 맞춤형 M2 칩을 사용한 새로운 형태의 노트북이다. 이 새로운 칩은 향상된 성능, 긴 배터리 수명, 애플 소프트웨어와의 더 나은 호환성을 포함하여 이전 맥북에 사용된 인텔 프로세서보다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목차

m2 맥북의 장점

 

1) 향상된 성능

애플 m2 칩은 뛰어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프로세서이다. 고성능 코어 4개와 효율 코어 4개 등 8개의 코어가 함께 작동해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m2 맥북에어에는 뉴럴 엔진이 내장되어 있어 인공지능 학습 작업을 빠르고 쉽게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더 나은 성능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m2 맥북에어 말고 m2 맥북프로를 구매하는 게 좋다. m2 pro, m2 max를 탑재한 맥북프로를 현재 쿠팡에서 사전 예약 중이면 전작 m1 맥북프로보다 30% 이상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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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긴 배터리 수명

m2 맥북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맥북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 m2 칩은 매우 효율적인데, 이전의 인텔 프로세서 a맥북프로 보다 더 적은 전력을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m2 맥북 에어 모델은 용도에 따라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8시간까지 지속된다.

3) 호환성 향상

애플 m2 칩은 맥북에 사용하기 위해 맞춤 설계되었기 때문에 이전 인텔 프로세서 맥북프로보다 애플 소프트웨어와 더 잘 통합되었다. 이는 m2 칩을 탑재한 맥북에어 모델이 기존 맥북프로보다 더 부드럽고 효율적으로 애플 운영체제의 최신 버전과 문제 없이 호환된다는 것을 의미 한다. 게다가, m2 칩은 맥북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네이티브로 실행할 수 있게 하여 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의 범위를 크게 확장시킨다.

 

 

맥북에어 m1 m2 모두 높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애플실리콘 칩이 출시된지 2년 넘었기 때문에 애플 m1 m2 칩을 탑재한 맥북프로 맥북에어 모두 호환성 면에서 큰 문제가 없다. 

 

 

 

4) 훨씬 적은 발열

애플 M2 칩은 매우 효율적이기 때문에, 이전 인텔 프로세서보다 더 적은 열을 생산한다. 이것은 m2 맥북 에어가 시끄러운 냉각 팬 없이도 조용히 작동할 수 있게 해준다. 팬 소음이 없기 때문에 조용한 작업 공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맥북에어 m1 m2는 최선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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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노트북과 비교한 m2 맥북의 장점

 

1) 고품질의 하드웨어 마감

맥북은 뛰어난 빌드 품질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애플이 자체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제조하기 때문이다. 맥북은 알루미늄과 같은 고품질의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내구성과 내구성을 갖추도록 설계되었다. 여기에 애플이 디테일에 신경을 쓴다는 것은 맥북이 윈도 노트북에 비해 뛰어난 핏과 마감을 가진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사용하기 쉬운 운영 체제

맥북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MacOS에서 실행된다. MacOS는 사용하기 쉽도록 설계되었으며 Dock과 Spotlight 검색과 같은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찾고 실행할 수 있다. 또한, macOS와 아이폰 및 아이패드와 같은 다른 애플 기기와 연결되어 에어드롭을 통해 데이터 이동이 용이하다.

 

 

 

3) 다른 Apple 장치와의 더 나은 통합

m2 맥북프로 맥북에어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다른 애플 기기와의 원활한 통합이다.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기타 애플 장치가 있는 경우 iCloud를 사용하여 모든 장치에서 데이터를 쉽게 동기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디서나 원하는 장치에서 파일, 사진 및 기타 데이터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핸드오프 및 에어드랍과 같은 기능을 사용하면 맥북과 다른 애플 장치 간에 파일을 쉽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4) 보안

m1 m2칩을 탑재한 맥북에어는 일반적으로 윈도우 노트북보다 더 안전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MacOS에 악성 프로그램 및 기타 유형의 공격이 시스템을 감염시키기 어렵게 만드는 보안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애플은 보안 취약점을 패치하고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만약 본인이 보안을 신경써야 하는 사람이라면 m2 맥북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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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자인 및 미학

애플은 디자인과 미학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의 디자인 철학은 m2 맥북에어 라인업의 디자인에 반영되었다. 맥북프로 맥북에어는 깔끔한 라인과 심플한 모양을 강조한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날렵하고 스타일리시하다.

 

 

게다가 애플은 노트북을 위한 다양한 색상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맥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윈도우 노트북과 비교한 맥북 단점

1)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

맥북은 일반적으로 판매 중인 윈도우 노트북보다 비싸다. 이는 일부 사용자에게 장벽이 될 수 있다. m1 맥북 에어는 139만 원 부터 시작하고 m2 맥북에어는 169만 원 부터 시작하는 반면 윈도우 노트북 중 저렴한 노트북은 30만 원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m2 맥북에어에 탑재된 훨씬 좋은 모니터 품질과 스피커, 칩셋 성능과 하드웨어 마감을 모두 감안해 보면, m2 맥북에어가 오히려 가성비 노트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 희대의 초 가성비, 애플의 실수 m1 맥북에어에 열광하는 이유

 

2) 제한된 게임 옵션

m2 맥북은 많은 인기 있는 게임을 실행할 수 있지만 전용 그래픽 카드가 있는 윈도우 노트북과 같은 수준의 게임 성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힘든게 맥북 단점 중 가장 큰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윈도우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낫다.

 

 

 

3) mac OS로의 전환

macOS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알려져 있지만, 윈도우에서 macOS로 전환하는 것은 윈도우만 사용한 한국 사람들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28년 동안 윈도우를 사용한 나도 며칠 macOS를 사용해보니 금방 익숙해질정도로 배우는게 크게 어렵지 않다. 오히려 애플 m1 맥북에어를 구매하고 나서, 경험하게 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훨씬 만족스러웠고 편리하게 느껴졌다. 

 

 

결론

m2 맥북에어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노트북으로, 이미 다른 애플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향상된 성능, 긴 배터리 수명, 더 나은 호환성 및 날렵한 디자인을 갖춘 m1 m2 맥북프로 맥북에어는 많은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옵션입니다. 게다가 맥북은 일반적으로 윈도우 노트북보다 더 나은 하드웨어 품질, 더 사용자 친화적인 운영 체제, 그리고 다른 애플 기기와의 더 나은 연결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맥북은 윈도우 노트북보다 상대적으로 더 비쌀 수 있으며 윈도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정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선의 선택은 아닐 수 있다. 또한, MacOS를 배우는 과정이 일부 사용자들에게 단점이 될 수 있다. 맥북 또는 윈도우 노트북을 구입할지 여부는 개인이 어떻게 노트북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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